[Shopping] 노트북의 하드디스크 용량이 모자를때 SD카드로 해결,256mb

하드디스크 부족으로 SD카드를 구매했습니다.

기존에 구매하여 사용하던 맥노트북이 이젠 SSD 용량이 모자르기 시작했습니다. 

요즘 핸드폰의 저장 용량도 커지다 보니 백업을 한번 하면 

노트북에서 용량이 부족하다는 경고창을 여러번 보게 됩니다. 

그래서 부족한 용량을 커버하기 위하여 256mb SD카드를 구매 했습니다. 

512mb를 구매하고 싶었으나 가격은 거의 3배 이상으로 비싸서 

빠르게 배송되고 가격도 합리적인 쿠팡에서 로켓배송 상품으로 구매를 했습니다. 

배송은 구매후 바로 다음날 집앞현관에 두고 가셨네요. 

마이크로 sd카드는 샤오미액션캠에도 들어가는 사이즈라 

노트북에서도 사용하고 샤오미에서도 사용을 같이 할수 있습니다. 

빠른 저장 속도라고 했는데, 실제 1.6기가 정도 되는 파일을 복사 해보니 1분30초~2분 정도 걸린것 같습니다. 

모 그정도면 외장 하드디스크에 복사하는 정도랑 비슷하니 문제는 없을것 같습니다. 

거기에 손상 방지 기술이 있다고는 하나... 이건 발생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힘들게 저장해놓은 데이터 들이 날라가버리면..

생각만 해도 끔찍합니다. 

실제전송속도

실제 영상파일 1.6GB짜리를 복사할때의 걸리는 시간입니다. 

상품상세설명내용

위에 설명되어 있는 조건이 어떤 조건인지 모르겠네요.. 

저는 맥북 ssd에서 sd카드로 이동시에 걸리는 예상시간을 캡춰 하였습니다. 

스톱워치로 정확히 재보지는 않았네요.. 이부분도 한번 재봐야 겠습니다.

뒷모습

어댑터에 장착을 하시고 사용을 하면 되는데...

문제가 생겼습니다. 이럴꺼라 생각을 하긴 했는데.. 

맥북에 끼우니 옆으로 많이 튀어나와 잘못하면 부러질수도 있을것 같네요..

맥북전용 어댑터가 있긴한데.. 

그걸로 바꿔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SD카드가 옆으로 튀어 나온 모습

저부분만 아니면 완전 만족 할만한데..

어댑터가 문제네요.. 

데이터 저장하는데 용량이 모자르는 부분은 sd카드로 해결은 되었습니다. 

하지만  SSD 보다 느리고 불편한것은 어쩔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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