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식 반찬 버섯 야채 볶음을 만들어 봤습니다.

    저번에 연어 샐러드를 만들면서 버섯과 가지가 남아서 

    무엇을 만들까 하다가 간단히 만들수 있는 

    버섯 야채 볶음을 만들어 봤습니다. 

    재료설명

    여기에 들어가는 재료는 기존에 구매했던 재료에 

    파프리카와 파만 더 들어 갔습니다. 

    딱히 파프리카가 안들어가도 되지만 

    파프리카가 들어가면 반참에 부족한 색감이 들어가기도 하고

    작은 파프리카는 단맛도 나서 추가하게 되었습니다. 


    필요재료

    양파반쪽, 가지반개

    버섯 2개, 파프리카, 파 

    그리고 가장 중요한 정성만 있으면 됩니다. 

    농협 양파, 1.5... GAP 가지 2개입... 농협 스위트 파프리... 친환경 미니새송이버...

    재료의 가격도 별로 비싸지 않습니다. 

    파프리카만 조금 비싸지 거의 1만원 정도면 모든 재료 구매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1만원 정도에 저 재료를 구매 했다고 해서 

    한번 먹는것이 아니라 다른 요리에 재료로 사용할수 있기 때문에

    3~4번 요리를 하실수 잇는 지출 입니다. 

         

    양파, 가지, 버섯을 길게 썰어주세요.. 

    가지와 버섯은 뻑뻑해서 잘 썰어지지 않습니다. 

    손을 다칠수 있으니 조심해서 길게 썰어주세요. 

    저도 버섯을 썰다가 손을 다칠뻔 했습니다. 

       

    파푸리카도 길게 썰어 주시고 

    파의 녹색으로 되어 있는 부분은 어슷썰기 

    하얀 부분은 동그랗게 썰어주시면 됩니다. 

    제일 먼저 올리브 오일을 두르고 

    파를 넣어서 파기름을 만들어 주세요. 

    파가 타지 않도록 뒤집어 주시면 되고 

    오일이 모자르면 중간에 추가하셔도 됩니다. 

       

    파를 넣고 파기름을 만들다 보면 고소한 냄새가 나면서 

    파가 누렇게 변하려고 합니다. 

    그때까지만 파를 볶으시고 파프리카와 양파를 넣습니다. 

    양파와 파프리카가 들어가면 달달한 맛이 납니다. 

    양파도 잘 볶아 주세요. 

    마지막으로 버섯과 가지를 넣습니다. 

       

    어느 정도 볶아지면 국간장 두스푼을 넣어서 간을 합니다. 

    유일하게 넣는 양념입니다. 

    간장을 넣고 볶은 다음 야채가 푹 익도록 뚜껑을 덮습니다. 

    뚜껑을 덮지 않으면 야채가 골고루 익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골고루 익도록 뚜껑을 덮어 주는게 좋습니다. 

    완성된 요리를 접시에 옮기 시고 깨소금, 후추, 참기름을 뿌리신후 주시면 더욱 맛있습니다. 


    다이어트식 반찬이라고 만들고선 저는 맥주와 함께 먹었습니다. 

    반찬으로도 먹을수도 있지만 간단하게 술안주로도

    참 좋았습니다. 


    요리에 들어간 재료를 구매하시려면 아래의 쇼핑하기링크를 통하여 

    구매하시거나 가까운 마트에서 소량으로 구매하셔서 요리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농협 양파, 1.5... GAP 가지 2개입... 농협 스위트 파프리... 친환경 미니새송이버...


    요리하는 영상은 아래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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